한국인구학회The Population Association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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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인구학회는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인구학 및 인구통계의 발전과 이에 관련된 분야의 연구 및 연구조성을 목적으로 1976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우리 사회는 매우 빠른 인구변동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1983년 인구대체수준 이하로 하락했던 합계출산율은 2001년 이후 여성 1인당 1.30명 이하의 초저출산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속된 저출산 현상은 고령화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으며, 2030년에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고령사회(aged society)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가족구조의 변화, 지역균형발전, 다문화, 사회통합 등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인구변동과 관련 문제들이 늘어감에 따라 우리 한국인구학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인구학회는 출생, 사망, 인구이동 등 그간 한국사회가 겪어온 여러 인구현상에 대해 다양한 학술활동을 주도해 왔으며, 인구 및 사회정책 수립과 발전에 중대한 기여를 해왔습니다. 특히 2006년에 인구학의 전문용어와 인구이론을 사전 형식으로 정리한 인구대사전을 편찬하여, 정부기관과 여러 전공분야의 학술연구를 위한 인구학 지식 및 정보를 제공하였고, 2016년에는 그 동안 변화된 인구 현실을 반영하고, 최신 분석 기법을 소개하는 전면 개정판을 발간하였습니다.


한국인구학회는 다음과 같은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1. 학술대회 개최: 한국인구학회는 우리 사회 인구현상과 관련된 주요 쟁점들에 관해 논의하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학회 회원들 간의 교류를 확대하며,
    후속세대 양성을 돕고 인구학 문호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 인구학 관련 이론개발 제반 학술활동: 인구학 관련 인프라가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한국인구학회는 정기학술대회 등을 통해 한국 인구학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학술적 성장을 주도해 왔습니다.



    3. 국제교류: 본 학회는 일본, 대만, 태국의 인구학회와 양해각서를 맺고 상호협력해 왔습니다. 지난 2013년에는 부산에서 세계인구학회(IUSSP)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최근에는 아시아인구학회(Asia Population Association) 회장국(한양대 김두섭 교수님)이기도 합니다.



    4. 인구학술지 간행: 한국인구학회는 인구관련 학술지 중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인구학]을 매년 4회 발행하여, 인구학 관련 연구 성과를 교류하고
   소개하는 사업을 1977년부터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5. 학문 후속세대 지원: 본 학회는 학문후속세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술대회에서 대학원생들의 발표를 일반 세션에
   배치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학생이 직접 교류할 수 있도록 하고, ‘대학원생 우수 논문’을 시상하여 동기를 부여하고 격려하고자 합니다.
 


한국인구학회의 문은 항상 활짝 열려 있습니다. 한국인구학회의 활발한 학제간 활동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2018년 3월 30일
한국인구학회장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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